마일리 사이러스, 멕시코 국기에 엉덩이 흔들었다가 감옥행?

업데이트 2014-09-19 18:23
입력 2014-09-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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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팝가수이자 ‘트러블메이커’인 마일리 사이러스(21) 결국 감옥 가나?

18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아레나에서 열린 투어 콘서트에서 마일리 사이러스가 멕시코 국기를 이용, 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멕시코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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