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미국의 팝가수이자 ‘트러블메이커’인 마일리 사이러스(21) 결국 감옥 가나?
18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6일(현지시간) 멕시코 누에보 레온주 몬테레이 아레나에서 열린 투어 콘서트에서 마일리 사이러스가 멕시코 국기를 이용, 성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여 멕시코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보도했다.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
여친 성폭행 막다가 ‘11세 지능 장애’…가해자 “평생 죄인으로 살겠다”
-
“225시간 일하고 180만원 받지만 계속할래” 사람들 매달린 日직업
-
“정말 안 다쳤어요” 손사래 친 운전자…‘뇌출혈’ 단박에 알아챈 경찰
-
‘파묘’ 속 난자당한 돼지 사체, CG 아닌 실제…동물보호단체 “질병 위험”
-
‘선우은숙 이혼’ 유영재, 라디오 하차…“사생활 문제 부담”
-
“부모 청부살인 해주겠다”…10대 의뢰인 속여 돈만 챙긴 사기범
-
2024년 4월 20일
-
“여성용 19금 공연도 금지하라”…성인 페스티벌 논란, 공연계로 번지나
-
‘류준열과 결별’ 한소희, 지하철 승강장서 가부좌 틀고 ‘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