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두 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 들어보니

업데이트 2014-07-23 00:00
입력 2014-07-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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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 걸그룹 씨스타(보라, 효린, 소유, 다솜)의 두번째 미니앨범 ‘터치 앤 무브(TOUCH&MOVE)’ 프리미어 쇼케이스가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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