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못 말리는 축구 열정…러시아 월드컵 ‘신부 매치’
강경민 기자
수정 2018-07-01 16:34
입력 2018-07-0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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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팬 페스트 이벤트 중 하나인 ‘신부 매치(brides’ match)’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 공을 차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팬 페스트 이벤트 중 하나인 ‘신부 매치(brides’ match)’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 공을 차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팬 페스트 이벤트 중 하나인 ‘신부 매치(brides’ match)’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 공을 차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팬 페스트 이벤트 중 하나인 ‘신부 매치(brides’ match)’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 공을 차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팬 페스트 이벤트 중 하나인 ‘신부 매치(brides’ match)’에서 웨딩드레스를 입은 여성들이 축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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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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