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68년 만의 슈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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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이 기자
수정 2016-11-14 15:34
입력 2016-11-14 15:30


1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국회의사당 돔 꼭대기의 자유의 연신상 뒤로 68년 만에 가장 큰 슈퍼문이 떠있다.



사진 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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