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行 유력… 환호하는 지지자들
신성은 기자
수정 2016-11-09 15:07
입력 2016-11-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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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화당 지지자들이 도널드 트럼프의 승리를 예상하며 환호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지지자들이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는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AP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K. 재비트 컨벤션 센터에서 민주당 대선후보인 힐러리 클린턴 지지자들이 개표 상황을 지켜보며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AP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제이콥 K.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 모인 민주당 지지자들이 심각한 표정으로 대선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
AFP 연합뉴스 -
9일(현지시간) 호주 시드니 증시의 S&P/ASX200 지수가 하락하고 있다.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예상 밖의 선전을 펼치면서 호주, 아시아 주요국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EPA 연합뉴스 -
8일(현지시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남녀가 TV를 통해 버지니아주 개표 현황을 지켜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트 트럼프가 8일(현지시간) 뉴욕의 ‘PS-59’ 투표소에서 부인 멜라니아와 함께 투표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대선 투표일인 8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의 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가 8일 대선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플로리다와 오하이오 주에서 승리를 거두며 제45대 대선 승리에 바짝 다가섰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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