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스 틴 USA’ 우승자, 인종차별 논란
신성은 기자
수정 2016-08-02 17:37
입력 2016-08-02 11:16
헤이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
헤이는 논란이 불거지자 자신의 트위터에서 공식 사과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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