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 얼룩진 시위 현장…‘투우 반대’
수정 2015-09-07 11:25
입력 2015-09-0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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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베이온에서 열린 투우에 반대하는 반 투우 위원회(the CRAC: Anti bullfighting Committee)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짜 피로 뒤 덮힌 땅 위에 누워 항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6일(현지시간) 베이온에서 열린 투우에 반대하는 반 투우 위원회(the CRAC: Anti bullfighting Committee)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짜 피로 뒤 덮힌 땅 위에 누워 항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
6일(현지시간) 베이온에서 열린 투우에 반대하는 반 투우 위원회(the CRAC: Anti bullfighting Committee)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짜 피로 뒤 덮힌 땅 위에 누워 항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
6일(현지시간) 베이온에서 열린 투우에 반대하는 반 투우 위원회(the CRAC: Anti bullfighting Committee)의 시위에 참여한 사람들이 가짜 피로 뒤 덮힌 땅 위에 누워 항의하고 있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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