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티에 피 묻힌 반라 여성들, 국회의사당 앞에서…
수정 2014-07-08 11:21
입력 2014-07-08 00:00
ⓒ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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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벌이던 장소는 현재 프랑스 도로 일주 사이클 국제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가 열리는 곳과 상당히 밀접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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