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2세 여왕, 귀품있게 국정연설 성료…11가지 민생 안정 위한 입법예고
수정 2014-06-05 16:36
입력 2014-06-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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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필립공이 4일(현지시간) 대관 60주년 기념 마차를 타고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궁을 향하고 있다.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 도착한 엘리자베스 여왕은 남편 필립공의 도움을 받아 왕정갤러리를 통과, 의자에 착석하여 국정연설의 수순을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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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턴 의사당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필립공과 함께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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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그의 남편 에딘버러 필립공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의 왕정갤러리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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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안녕하세요”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그의 남편 에딘버러 필립공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의 왕정갤러리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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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꼬리가 좀 길지요”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그의 남편 에딘버러 필립공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의 왕정갤러리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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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포크 공작, 잘 지내셨나요?”4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서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노포크 공작(에드워드 피츠앨런 하워드)에게 미소를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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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입장하십니다~”4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그의 남편 에딘버러 필립공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의 왕정갤러리를 통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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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손 좀 잡아주세요”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과 그의 남편 에딘버러 필립공이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의사당에서의 국정 연설을 마친 후 자리를 떠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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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이 왜 이렇게 잘 안 펴져”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가든 파티에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손님들을 맞이하다 비가 오기 시작하자 우산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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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영국 버킹엄 궁전에서 열린 가든 파티에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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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이날 의사당에서 의회 국정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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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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