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장애인 접근센터 개소
수정 2013-12-06 00:00
입력 2013-12-06 00:00
뉴욕 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유엔 장애인 접근센터’ 개소식이 열린 가운데 반기문(왼쪽에서 두 번째) 유엔 사무총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수화로 인사하고 있다. 한국 정부와 삼성전자 등 기업들이 모든 장비를 제공해 유엔본부 지하 1층 로비에 만들어진 장애인 접근센터는 유엔을 찾는 장애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뉴욕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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